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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칼럼] '마음둘 곳 없는 유권자'는 느는데, 왜 조국·이준석은 묻히는가
이번 한국일보 칼럼은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등 이른바 '제3당'의 침체에 대해서 다루어 보았습니다. 제목은 <조국과 이준석, 왜 차기 대선 경쟁에서 밀리는 걸까>입니다. 지난주 갤럽 정례 조사에서 2028년 총선 프레임을 묻는 조사를 시행했을 정도로,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은 가파릅니다. 그런데 야당 지지율은 답보상태죠. 그리고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올림픽공원 집회에서
[중앙일보 칼럼] 장교단 없는 ‘대통령 1인 군대’ 한계…장기전 힘에 부치자 SNS 정치 회귀
안녕하세요. 프로네시스리포트 조귀동입니다. 이번에 중앙일보 주말판 중앙선데이에 이재명 대통령 리더십에 대해서 기고를 해서 공유코자합니다. 제목은 <장교단 없는 ‘대통령 1인 군대’ 한계…장기전 힘에 부치자 SNS 정치 회귀>입니다. 제목의 '장교단 없는 군대', '1인 군대' 등은 이미 뉴스레터에서 여러 번 언급했던 내용이죠. 이재명 대통령이 9월 추석 직전 기자회견 이후
[조선일보 칼럼] 잇따른 정책 참사, '사이다'만 좇은 결과 아닌가
안녕하세요. 프로네시스리포트 조귀동입니다. 오늘 조선일보 칼럼으로 이재명 정부의 잇따른 정책 실패가 왜 나타나는 지에 대해서 기고를 해서 공유코자 합니다. 증시, 농지, 통상 등에서 보이는 모습은 개별적인 정책의 결과나 정치적으로 기대되는 효과(실제 효과가 아닙니다)만을 생각할 뿐, 정책 간의 충돌이나 정책에 뒤따르는 문제, 그리고 현실의 복잡함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아 보여서요.
[한국일보 칼럼] '쏠리고 들끓다가, 갑자기 빠진다'…한국 정치, 왜 휘발성이 높아졌나
안녕하세요. 프로네시스리포트 조귀동입니다. 이번 한국일보 칼럼에서는 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그렇게 급격하게 무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지, 유권자의 높은 유동성 내지는 휘발성이라는 구조적인 특성을 다루었습니다. 제목은 <'쏠리고 들끓다가, 갑자기 빠진다'…한국 정치, 왜 휘발성이 높아졌나>입니다. 저는 2016년 총선 이후 유권자의 표심 이동이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조선일보 칼럼] '조국 사태' 7년, 달라진 게 없다 (feat. 독일 극우 AfD의 약진)
이번 주 조선일보 칼럼은 2019년 이맘때 불붙었던 이른바 ‘조국 사태’를 돌이켜보면서, 청년의 불평등, 그리고 중하위 이하 계층 청년에 대한 체계적인 배제에 대해서 써봤습니다. 제목은 <'조국 사태' 7년, 달라진 게 없다>입니다. 딱 7년 전인 2019년 9월 9일 조국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되었고, 10일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한국일보 칼럼] 30대 여성의 탈(脫)민주당은 왜 돌이킬 수 없는 흐름인가
안녕하세요. 프로네시스리포트 조귀동입니다. 이번 주 한국일보 칼럼에서 30대 여성이 민주당을 왜 빠르게 이탈하고 있는가 다루었습니다. 제목은 <30대 여성의 지지 철회, 민주당 떠나는 이유>입니다. 갤럽 정례 조사는 매월 말 한 달 치 조사를 종합해서 연령별-성별 대통령 및 정당 지지율과 응답자 이념 평가 결과를 발표합니다. 그런데 7월 결과를 보면
[전인미답] 주택 문제, ‘땅 없는 서울’부터 직시해야 한다
이동수 세대정치연구소 대표(전 청년정치크루 대표)께서 운영하는 싱크탱크 <전인미답(https://jimd.kr)>에서 부동산 및 주택 정책과 관련된 글을 하나 썼습니다. 제목은 <주택 문제, ‘땅 없는 서울’부터 직시해야 한다>입니다.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울을 정점으로 하는 국토 공간의 위계 질서를 바꾸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한국일보 칼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복합 위기
안녕하세요. 프로네시스리포트 조귀동입니다. 이번 주 한국일보 칼럼에서 이재명 정부가 겪고 있는 부동산 문제의 특징을 다루었습니다. 제목은 <이재명의 '구조적 다수' 갉아먹는 부동산 복합 위기>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일종의 복합 위기이고, 높은 정치적 리스크를 안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3일 발표한 세제 중심의 부동산 대책이 최소한 정치적으로는 큰 효과가 없을 것으로
[조선일보 칼럼] 불평등 시연한 대통령의 '집주인 대출'
안녕하세요. 프로네시스리포트 조귀동입니다. 조선일보 칼럼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분당 양지마을의 자택을 팔면서 매수인의 잔금을 유예해 주고, 대신 17억7000만원 근저당을 설정한 건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이른바 ‘집주인 대출’ 논란이죠. 제목은 <[에스프레소] 불평등 시연한 대통령의 '집주인 대출'>입니다. 20일 관련 사실이 보도되어서 10일이 지난 사안이죠. 언론사 칼럼으로 다소 늦었지만 이 사건을
[한국일보 칼럼] 민주당의 근본 문제, 정치 엘리트 충원이 안 된다
이번 주 한국일보 칼럼에서는 민주당 내부의 정치 엘리트 충원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2002년 노무현 지키기를 선언하면서 본격적인 정치 투쟁 일선에 나섰던 유시민씨가 24년이 지난 뒤에도 비슷한 일을 하시는 것이나, 이재명 대통령이 ‘뉴 이재명’을 외치지만, 정작 뉴이재명이란 세력을 이끌 이들이 보이지 않는 문제가 동일한 구조적 원인에서 기인하고 있다고
[조선일보 칼럼] 레트로 취미가 된 美 제조업 상징, 타자기
이번 조선일보 칼럼은 제조업 몰락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미국 타자기 산업을 가지고 써보았습니다. 요즘 타자기를 모으는 게 소소한 취미가 되었는데, 마침 1951년 생산된 미국산 타자기를 수리해서 하나 들이게 되어서요. 당연하게도 타자기는 소재일 뿐이고, 미국 타자기 산업의 성장과 몰락으로 보는 '탈공업화' 과정의 특성이 핵심 주제입니다. 한두개 산업이 경쟁력을 잃는 과정 것이 아니라,
[한국일보 칼럼] 민주당 코스피·반도체 환호가 놓친 불평등과 일자리 (feat. 2020~2021 어게인?)
이번 한국일보 칼럼에서는 왜 상당수 유권자들은 민주당에 대한 불만을 갖고 있는지, 평범한 사람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중심으로 다루어 보았습니다. (원문: 수억 성과급도, 8천피도 다 '그림의 떡'... 민주당이 못 읽은 진짜 표심은?) 민주당이 반도체 초호황과 그것이 주된 원동력이 되어 만든 코스피 8000에 환호하지만, 실제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일 수밖에